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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선 5기' 각종 상(賞)휩쓸어 보기드믄 성과-이는 민선 5기 정만규 사천시장의 시정 치적(治積)으로 평가 받고 있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2.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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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규 시장 인물 이미지[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가 민선 5기들어 탁월한 업무성과로 인해 중앙부서는 물론 경남도 등에서 각종 상을 잇따라 수상해 전례 보기 드믄 경사(慶事)분위기다.(사진)

이 같은 실적은 경남도가 지난 11일 '2012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부패방지 시책분야' 에서 단연 '1위' 를 차지해 민선 5기 소기의 성과로 나타났다. 부패방지 시책분야 평가는 반부패 교육홍보, 행동 강령 이행 및 신고 활성화 등 항목별 21개 분야로 나누어, 권익위 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평가됐다.

사천시는 권익위 청렴도분야에서 40점 만점에 29.56점을, 부패방지시책 추진 실적분야에서 60점 만점에 48점을 받아 총점 77.56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 보건복지부가 지난 12일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서비스 및 금연사업 운영을 비롯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모자 보건, 암. 구강관리, 정신보건·치매관리 등 5개 분야 사업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시·도 부문 '우수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600만 원을 받았다.

그리고 경남도와 경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한 '경남지역 암 관리사업' 평가에서도 내리 3년 연속 '최우수상' 을 받는 쾌거를 올려 여타 지자체들의 부러움을 삿다. 사천시 보건소는 경남지역암센타와 연계해 농한기를 이용한 주민교육과 매월 각 읍·면 순회 이동검진은 물론, 건강홍보관 운영, 캠페인 전개, 신문게제, 전단지·소책자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전국 '우수기관'에서 사천시가 선정되는 영광을 또 차지했다. 농진청 평가에서 '사천농업대학'은 농업인교육 훈련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목적 및 대상, 프로그램운영 및 관리, 교육실적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8년 설립 이래 친환경농업의 육성 발전에 기여해온 사천농업대학은 친환경 농업과 e-비즈니스, 딸기작목반 등 현재까지 12개 과정에서 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친환경 농업실천의 선두주자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또 24일에는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관우)가 2012 경남농촌지도사업 우수 기관 '대상' 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 농업기술세터는 이관우 소장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사업 주요시책을 비롯해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 지방농촌지도사업 추진 등 지자체 통합평가와 도 자체 평가를 종합해 평가, '대상' 을 거머 졌다.

특히 강소농 육성을 위한 선도 농업인 양성과 농업인 대학운영, 농업인실용교육 등 농업인 교육에 앞장서 온게 이 같은 우수한 평가 결과를 얻어냈다. 그 밖에도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생산 기반확충, 사천 대표작물 육성, 유용미생물 활용 영역확대 등을 연중 중점적으로 추진해 것도 한몫 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강옥태 공보계장은 "시정의 덕목은 인사(人事)의 공정성, 적합성이다. 적재적소(適材適所)에 고른 인사와 행정을 잘 살핀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며 "군생활에서 기억된 ''명예' 는 상관에게 공은 '부하' 에게, 책임은 나에게' 라는 구절은, 곧 상사의 (명예)치적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천시는 올 연말을 맞아 예년에 볼 수 없었던 각종 상(賞)을 휩쓸어 민선 5기의 큰성과로 나타나면서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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