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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앞 광장에서 ‘하늘문화’ 풍선을 든 사람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 밝게 미소짓고 있다. | ||
서울 시청 앞 광장을 가득히 채운 이 행렬은 시청역 일대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거리를 행진하는데 ‘하늘문화’와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글자를 새긴 풍선과 환한 미소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행렬 관계자는 이날 시청역의 행렬 인원이 600명이라며, 서울·경기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날 ‘하늘문화’를 알리는 행진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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