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직원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인정받아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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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가 직원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인정받아 21일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 현판 수여 모습(좌측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안병도 팀리더, 우측 심무경 대구지방환경청장) | ||
포항제철소는 매주 월요일을 ‘자전거 출퇴근 하는 날’로 지정해 포항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출근노선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고, 문화·체육·휴양시설 신청시 자전거 통근 실적으로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등 자전거 이용을 적극 장려해왔다.
또한 자전거 이용시 안전수칙을 제공하고 자전거 출입문 RFID시스템과 제철소 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했으며,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및 자전거 관련 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울였다.
행정섭외그룹 안병도 행정팀리더는 “이번에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며 그동안 포항제철소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그린(Green)제철소 구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에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받고 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수상받을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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