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상태기자]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2012년도 최고의 경비함정 지휘관에게 주워지는 ‘베스트 캡틴(The Best Captain)’과 ‘최우수 정장’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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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 502함 함장을 맡고 있는 김 경감은 지난 1979년 해양경찰에 입문, 지금까지 22년간 함정 근무를 하면서 해상주권 수호와 해상 치안질서를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경감은 올 초 인천 옹진군 자월도 앞 해상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한 여객선 코리아나호의 승객 66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등 활약을 보였다.
최우수 정장으로 선발된 최 경위는 포항해양경찰서 연안 경비정인 P-93정 정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국가 중요임해산업 시설인 포항 신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상테러 대상요소에 대한 완벽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해경청은 지난해부터 해양경찰의 상징이자 근무터전인 ‘함정(艦艇)’ 지휘관에게 최고의 명예를 부여하는 '베스트 캡틴'과 '최우수 정장'을 선발해 왔다.
해양경찰 베스트 캡틴과 최우수 정장은 그해 해상지휘관으로서 최고의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발휘한 함,정장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업무수행과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능력 등을 반영한 종합적인 평가와 다면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이들 베스트 캡틴과 최우수 정장에게는 정복 및 근무복 가슴에 항시 패용할 수 있는 휘장과 함께 표창 및 기념패가 주어진다. 또 해양경찰 홍보관에 사진이 영구 전시되고 국내,외 해외 연수의 기회도 부여된다.
한편 이들 베스트 캡틴과 최우수 정장에 대한 시상식은 24일 오전 해양경찰청 본청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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