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임진년을 마무리하며 광주 운림동에 위치한 우제길미술관에서는 송년기념 전시회를 기획했다.
한 해를 보내며 괴로운 일은 잊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또 다른 만남을 잇는다는 의미로 “잊고?잇고!”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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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한 해의 마음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마음을 자신만의 작품으로 해석한 여러 작가들의 귀중한 마음을 모은 이번 기획은 포트럭파티와 전시로 작가와 관람객 구분없이 송년의 정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A4사이즈의 다양한 재료로 구성된 자유로운 작품들로 이뤄지며, 오픈 당일 다양한 장소에서 활동하는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각자가 챙겨온 음식들로 꾸며가는 포트럭파티((Potluck Party)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 오픈에 참여한 작가와 지인, 관람객들이 음식을 나누며 지난해의 괴로운 일은 잊고 새로운 만남을 이으며 신년을 위한 덕담과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이다.
이번 송년기념전시는 오는 27일부터 2013년 1월 11일까지 우제길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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