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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천시 동구) | ||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동구의 대표음식 및 외국인 선호음식을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지원 육성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증진시킴은 물론 외국인 주민을 직접 평가단으로 선발해 다양한 우리음식을 소개하고 음식문화 교류를 통한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동구 관내 일반음식점 11개소가 참여했으며, 동구 대표음식으로 개발이 가능한 음식과 외국인이 선호할 만한 음식을 기준으로 불고기, 족발, 게장, 생태탕 등 다양한 음식이 출품됐다.
특히, 이날 심사는 영양사협회사무국장을 심사위원장으로 하고 동구청 건강위생과장과 동구외식업지부장, 한국조리사중앙회인천지회 이사,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또한,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추천한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등 다문화가족 30명도 외국인 주민 평가단으로 참여해, 작품성, 전문성, 상품성, 창의성을 심사항목으로 전문 심사위원단과 외국인 주민 평가단이 각각 50점씩 총 100점을 만점으로 출품 음식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예쁜 낙지’의 ‘낙지볶음’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세자매 동태생태 전문점’의 ‘생태탕’이, 장려상은 ‘할머니 쭈꾸미’의 ‘주꾸미 볶음’과 ‘청해물텀벙’의 ‘아귀탕’이 각각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외국인 선호음식을 취급하는 우수업소를 선정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우리음식을 소개하고 선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다양한 홍보와 관광 상품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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