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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간이급수시설 업무이관내년부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로 이관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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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옹진군(조윤길 군수)은 그동안 군에서 관리 운영해오던 도서지역의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업무가 수도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로 이관된다고 21일 밝혔다.

옹진군 관내 간이급수시설은 7개면에 총66개소로 마을상수도 33개소, 소규모급수시설 32개소, 연평해수담수화시설 1개소로 관내 7천709가구 1만4천529명이 이용하고 있다.

군에서는 그동안 간이급수시설로 1일 공급량이 500톤 미만은 마을상수도, 1일 공급량 20톤 미만은 소규모급수시설로 구분하여 관리해 왔다.

간이급수시설 업무 이관에 따라 옹진군 지역에 대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한 운영․관리는 상수도사업본부 연수수도사업소에서 관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먹는 물 수질관리와 시설물관리 ․ 개량 등 전문성을 갖춘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수도업무를 총괄 관리함에 따라 도서지역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은 물론 상수도 확충 등 급수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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