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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개최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12.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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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권익향상을 위한 2013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사업계획을 심의하고자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2012 포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연직 의원 6명을 제외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분야 전문가 9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013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해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심의했다.

포천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세계속의 포천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문화사회 여건 조성, 외국인근로자 권익향상, 다문화가족 자립지원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공감프로젝트, 자녀언어발달지원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풋살교실 운영 △중도입국자녀 한국생활적응 교육지원 등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요청했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추후 추가적인 예산확보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민관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1월 기준으로 외국인주민수가 13,431명으로 내국인과의 비율이 8.5%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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