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권익향상을 위한 2013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사업계획을 심의하고자 지난 20일 시정회의실에서 ‘2012 포천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 |
||
포천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세계속의 포천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문화사회 여건 조성, 외국인근로자 권익향상, 다문화가족 자립지원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공감프로젝트, 자녀언어발달지원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풋살교실 운영 △중도입국자녀 한국생활적응 교육지원 등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 확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요청했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추후 추가적인 예산확보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민관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1월 기준으로 외국인주민수가 13,431명으로 내국인과의 비율이 8.5%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