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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끝났어도 집값은 하락전국 -0.03%, 서울 -0.04%, 수도권 -0.05%, 도지역 0.00%, 광역시 0.00%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2.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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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부동산 뱅크
[시사코리아저널=장현옥기자]전국 아파트값이 연일 하락세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값은 -0.03%로 지난 3월부터 41주 동안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어 서울 -0.04%, 수도권 -0.05%, 도지역 0.00%, 광역시 0.00% 등을 기록했다.

<5대 광역시>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시 0.18%, 광주시 0.07%, 울산시 0.00%, 대전시 -0.03%, 부산시 -0.03% 등의 순으로 올랐다.

대구시에서는 중구 0.82%, 달성군 0.36%, 북구 0.22%, 남구 0.03%, 수성구 0.00%, 서구 0.00%, 달서구 0.00% 등으로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특히 중구 대신동 태왕아너스 99㎡의 경우 1,500만 원 가량 상승해 대구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주시에서는 광산구 0.35%, 서구 0.02%, 북구 0.00%, 동구 0.00%, 남구 0.00% 등으로 광산구와 서구의 상승률이 높았다. 이 중 광산구 운남동에서는 주공2단지 52㎡가 3,000만 원 가량 상승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울산시에서는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 등 모든 지역에 집값이 0.00%로 변동이 없었고, 대전시에서도 서구가 -0.14%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대덕구 0.00%, 동구 0.00%, 유성구 0.00%, 중구 0.00% 등으로 대부분 보합에 머물렀다.

부산시에서는 남구 0.03%, 북구 0.02%, 연제구 0.01%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이어 중구 0.00%, 영도구 0.00%, 서구 0.00%, 사하구 0.00%, 사상구 0.00%, 부산진구 0.00%, 동구 0.00%, 기장군 0.00%, 금정구 0.00%, 강서구 0.00% 등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밖에 수영구 -0.26%, 동래구 -0.10%, 해운대구 -0.01%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도지역>

도지역에서는 경상북도 0.01%, 강원도 0.00%, 경상남도 0.00%, 제주도 0.00%, 충청남도 0.00%, 충청북도 0.00%, 전라남도 -0.01%, 전라북도 -0.02% 등의 순이었다.

개별 지역으로 살펴보면 전라남도 강진군이 1.00%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전라북도 정읍시 0.16%, 군산시 0.11%, 경산북도 경산시 0.05%, 전라남도 나주시 0.04%, 광양시 0.02%, 전라북도 전주시 0.02%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지역들은 대부분 0.00% 보합에 머물렀다.

금주에는 대선 기간이지만 집값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주택경기 장기불황과 내수침체 등으로 대선에 대한 기대감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방은 대선보다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움직이면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대선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내년 상반기 전셋값 상승을 우려하는 이동이 많았던 점이 특징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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