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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조손가정 돕기 ‘희망 나눔’ 김장행사 훈훈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2.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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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은 강진읍 노인복지관에서 손수 담군 김장김치 8kg과 백미(20kg) 1포대씩을 조손가정 72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조손가정 돕기 ‘희망 나눔’ 김장행사는 연로하신 조부모들이 동절기에 김장담기가 어려운 실정이라 백미와 김장김치를 지원으로 어르신과 손주들이 건강하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 마련된 것이다.

김치를 전달받은 안정순(옴천면)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춥고, 김장할 형편이 안돼 걱정이였는데, 김장김치와 쌀을 주셔서 손주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 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는 각종 행사 시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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