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명은 강진읍 노인복지관에서 손수 담군 김장김치 8kg과 백미(20kg) 1포대씩을 조손가정 72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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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전달받은 안정순(옴천면)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춥고, 김장할 형편이 안돼 걱정이였는데, 김장김치와 쌀을 주셔서 손주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 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는 각종 행사 시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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