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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주내파출소, 응급환자 고귀한 생명 구해구강에 비닐봉지를 대고 과호흡증세를 응급조치..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12.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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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양주경찰서 주내파출소 경사 박민수, 순경 김도열은 ‘12. 12. 18. 22:21경 충북 청원 소재 기상센터에서 일을 마치고 혼자 자신의 차량으로 양주 덕정 소재 캠핑장으로 향하던 고모씨가 갑자기 호흡곤란증세를 일으켜 양주고가부근 어딘가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신고를 접하였다.

현장으로 급히 출동, 요부조자의 아내인 신고자가 알려준 현장 부근을 샅샅이 수색하여 3분여만에 고모씨의 차량을 발견, 차량 내 호흡곤란증세로 의식불명인채 쓰려져 있는 고모씨의 구강에 비닐봉지를 대고 과호흡증세를 완화시키는 등 응급조치를 하는 한편 119구급대와 통화하면서 현장위치를 설명하여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급히 후송케해 하마터면 놓칠뻔한 고귀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신고자인 이모씨는 “남편이 평소 천식을 앓아 오고 있는 터라 호흡곤란증세가 자칫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었는데 경찰관들이 지체없이 수색하여 찾을 수 있었다. 정말 고마워서 꼭 보답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소감을 전하였으며,


김도열 순경은 “대선 전날까지 선거벽보 훼손등 민감한 사안이 많아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어 자칫 소홀한 뻔도 했지만 이렇게 경찰관의 빠른 대처로 또하나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 내 할일로 인해 누군가를 구조할 수 있었다는데 감사한다.”고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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