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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본사부터 똑부러지게 알자본사 정보공개서, 수익구조 등 꼼꼼히 점검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2.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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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 기자]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 경제, 복지 분야에서 민생과 가까운 핵심공약을 내걸고 뛰는 모습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과 흡사하다.

전국 가맹점 신화를 이뤄나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들도 더 넓은 세계로 나가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기다리고 있다.

창업경영신문이 발표한 ‘프랜차이즈 랭킹 순위’를 보면 저가 브랜드이면서 친환경요소를 내세운 ‘더페이스샵’, 프랜차이즈 역사가 깃든 ‘맥도날드’, 오리지널 커피를 지향하는 ‘탐앤탐스 커피’가 각 분야의 업계를 대표하는 막강한 후보들이다.

창업홍수가 범람한 가운데 프랜차이즈창업의 선전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공약이 없다면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을 줄 수밖에 없다. 특히, 창업자라면 공약에 앞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보들을 미리 선점할 필요가 있다.

개인 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창업 고민은 시작에 불과하다. 창업계획을 세우다 보면 창업비용, 창업아이템, 상권분석 등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더불어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해 가장 먼저 확실히 해야 할 부분이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보공개서를 확인해본다. 대통령 후보의 신상정보를 들여다보듯 본사 건전성을 파악할 수 있다.

본사 수익구조 또한 미리 체크해둘 필요가 있다. 예비창업자라면 본사와 가맹점주 간 수익순환구조로 이루어져있는지, 본사 중심 수익구조인지 확인해본다.

외식업의 경우에는 식자재 품질에 따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창업자들도 각 업종에 맞는 공약을 스스로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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