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2013년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내년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시는 어르신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활동지원에 크게 기여하고자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1월 20일까지 참여 희망자 50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참여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과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등을 구비하여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노인일자리에 선발된 어르신은 주 2~3회,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내년 2월부터 9개월간 거리환경 개선사업, 환경정비사업, 스쿨 존 교통지원사업, 자연환경보전사업 등 8개 노인일자리사업에 투입되며, 임금은 1인당 월평균 20만원 이내로 지급된다.
사천시 박향란 담당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매년 일자리를 신청하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을 확대해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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