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사는 사천지역 학생들의 영양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오븐 요리를 개발하고, 시연해 학교급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서다.
또 더불어 준비한 음식을 신애원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온정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몸과 마음까지도 차가워지는 시린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손난로같은 시간이 됐다.
이날 사천교육지원청에서도 신애원 학생들을 위해 온정의 선물을 준비해 동참하는 등 작년에 이어 다시 방문해 준 영양선생님들이 반가웠는지 식사 시간은 신애원 학생들의 웃음꽃으로 가득 찼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는 신애원 관계자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행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