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인천소방안전본부, 내년부터 소방공무원 보건복지시책 확대 ․ 운영건강검진 병원 기존 2개소에서 10여 개소 확대해 이용 편의 증대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17 14:18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증진과 심신안정에 필요한 보건안전 및 복지증진 시책을 대폭 개선하는 등 2013년부터 확대․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병원을 기존 2개소에서 10여 개소로 늘려 이용의 편의를 더하고, 신규채용의 경우에는 현장배치 이전에 검진을 완료토록 한다.

직무전환 시에는 그 업무분야에 필요한 호흡기, 심장, 근골격계 등을 별도로 추가 검진토록 해 직원 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소방공무원의 특수근무환경에 따른 건강유해인자분석 및 질병연구와 진료․치료를 전담하기 위해 적합한 시설과 여건을 갖춘 관내 의료기관을 선발해 소방전문치료센터도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복잡한 요양비 청구 등 공상 직원들의 어려움이었던 ‘공무상요양비 보상절차’ 또한 대폭 개선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현장활동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13년도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자, 쾌적한 환경에서 명상과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산소방 4개소를 119안전센터에 추가 설치하고 연차적으로는 모든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