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7일부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절약 정신도 심어주는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관내 33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 동 주민센터, 남구 새마을회, 아름다운가게 봉선점을 중심으로 교복을 수집한다.
사이즈가 작아진 재학생의 교복과 졸업예정 학생들의 교복이 수집 대상이다.
모아진 교복은 2월 중 ‘교복나눔 행사’를 통해 5,000원 이내의 최소금액으로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남구장학회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복 물려주기 릴레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정을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눔운동의 실천과 건전한 졸업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복 기증에 관한 문의는 남구청 교육지원과(062-650-7638)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