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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작 선거, 문재인 사과하라!”시민사회단체, 민주당 흑색선전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2.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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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자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짓밟는 공작 선거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민주통합당의 흑색선전에 시민사회단체들이 들고 일어났다.

새날을 여는 사람들 박용진 상임대표 등 30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16일 오후 2시 영등포구 영신로 166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의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대결을 통한 공명선거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새날을 여는 사람들’의 성명서 전문.

21C 선진 정치문화를 창출하는 열망을 안고 시작된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정치개혁을 이슈로 어느 선거 때보다 깨끗한 선거열풍이 시작되어, 많은 민주 시민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지지선언을 하는 좋은 현상들이 나타나 새날에 대한 열망과 선진 정치개혁에 대한 소망을 바라며 우리는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그러나 여론조사 발표금지 시간이 다가오면서 열세에 놓인 민주통합당은 80년대 투쟁에서 얻은 민주화에 역행하는 행동을 스스로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우리 중도 시민단체연합체인 “새날을 여는 사람들” 단체들 중 63개 시민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민주통합당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의혹은 많은 유권자들의 판단을 혼돈케 하며, 국기를 흔들리게 하는 충격적인 작태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즉각 사죄하고 국가 신뢰도 추락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라!

하나. ‘사람이 먼저다’는 슬로건만 있는가? 문재인 후보는 한 여성의 인권을 철저히 짓밟는 집단테러 범죄행위를 자행한 민주통합당을 즉각 해체하고, 국가비전을 실행할 수 있는 새 정치를 실현하라!

하나.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현장에 놓인 가방을 아이패드로 둔갑시켜 전 유권자들을 허수아비로 만든 장본인을 색출하여 즉각 처벌하라!

하나. ‘한 여론조사 회사가 박후보로 부터 5억원을 받고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탄신제 공식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조작해 굿판을 벌였다.’ ‘특정종교와 인연을 맺어 왔고 그곳에서 돕고 있다’는 터무니없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를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

하나. 작년 강원도 6.2 지방선거에서 민주통합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들의 지지자조차 철저히 짓밟고, 이용하는 만행을 또다시 자행하지 마라!

하나. 다시는 이 땅에 어떠한 수단과 방법으로 당선만 되고 보자는 네거티브와 정치공작이 사라지길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불법선거운동을 철저히 규명하여, 엄정한 중립을 통한 공정한 선거관리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 시대의 가장 큰 이슈는 정치쇄신을 기초로 한 사회개혁이다.

“통합의 정치인가, 분열의 정치인가” 중대한 역사의 현주소에서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국가의 100년 대개를 염원하면서,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에서 오늘 뜻을 모아 성명을 통해서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참여단체
박용진(새날을 여는 사람들상임대표), 강명석(노인희망봉사단 부단장), 강성규(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상임대표), 강원갑(교통환경연구원 대표), 고 강(자유한국포럼 공동대표), 고정희(참여사회여성연합 대표), 권중길(전국소년소녀돕기 중앙회 회장), 김문기(바른교육 국민연합), 김구부(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김갑의(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대표), 김병환(바른정치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성구(자연환경보존회 회장,) 김세동(실버국제올림픽위원회대표), 김영배(공해추방국민운동중앙본부 공동대표), 김정식(대한민국ROTC구국연합 사무총장), 김종호(전국아파트입자자 대표회의 감사,) 김진우(공동체문화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차전(국가상징홍보협회 회장), 김찬월(김찬월가모 법률고문), 김춘식(자유인권시민연대 공동대표), 김형주(한민족운동지도자협회 이사장), 남일삼(한국노동사회포럼 공동대표), 도희윤(탈북인권연대 대표), 박남수(농어촌개발연구소 소장), 박부식(서로돕기공동체협의회 공동대표), 박수진(민주사회경남연합 대표), 박옥자(부산민주여성운동연합 회장,) 박정일(한국문화예술협의회 공동대표), 박풍언(사단법인 부모사랑운동본부 대표), 박충신(민주교육시민연합대표), 배영기(자유사학시민연대 대표), 안재식(한국녹색교육협회 회장), 양홍식(전국친목정우회본부 회장), 용수택(환경문화시민연대 상임대표), 유상길(준법운동국민연합 공동대표), 윤영노(아리뱃길환경문화포럼 공동대표), 윤만준(좋은사회네트워크공동대표), 이우충(희망한국운본부 이사장) 이상목(이상목세무사 대표),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인(숲사랑 대표), 이양석(사단법인 관우회 회장), 이원종(준법운동국민연합 공동대표), 이종갑(야생생물관리협회 충남지부회장), 이찬기(21생명운동연합 공동대표), 임만수(노인복지문화시민연대 대표), 임조아(한국예술인협회성남가수분과위원장), 전대열(한국정치평론가협회공동대표), 정병수(자연사랑시민모임 회장), 정윤호(준법운동경기연합 대표), 조문제(한국시민사회연합 상임대표), 조순태(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부 회장), 조은미(숲사랑 전문위원), 최덕균(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전략본부장), 최성원(충효포럼 대표), 최종표(한국화랑도협회 회장), 최판식(주식회사 비에프엑스 이사), 최평송(한국영화인연합회대전지회회장), 한상준(준법운동강동연합 대표), 허 완(한국조정중제협회 부회장), 허은숙(푸른환경주부연대 공동대표), 하명호(자유사회시민연대대표), 홍일수(작은햇님새물결운동 상임대표) (무순). 새날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박용진 외 63단체 대표.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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