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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재자투표 열기 '후끈'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2.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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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광주 북구선관위에서 전남대학생들이 제18대 대선 부재자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가 13일부터 광주 지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광주 지역의 부재자 신고인 수는 총 3만6630명이며, 투표는 동구청사, 광산구청사, 서구청사, 남구문예회관, 북구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서 14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14일 전남대학교 근처의 부재자 투표소인 북구 용봉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는 하루 종일 내리는 빗속에서도 학생들의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

전남대학생인 이슬기 양은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어 하는 투표이고, 이번 대선은 투표를 꼭 해야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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