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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영화 '도가니'로 온 국민의 관심이 이어진 광주인화학교 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아직도 피해자들의 아픔을 뒤로한 채 기나긴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로 8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광주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김민선 실장이 비를 맞으며 지난 7년간의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실장은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줘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필요한건 오직 유죄판결만 바랄 뿐 입니다 " 라며 힘주어 얘기 했다.
추운날씨에 하늘마저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듯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는 법원 앞에서 가해자의 유죄 판결을 받는 그날까지 오늘도 외롭고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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