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도가니' 사건 유죄판결을 위한 8일째 단식농성"고등법원은 유죄를 선고하라"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12.14 17:02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영화 '도가니'로 온 국민의 관심이 이어진 광주인화학교 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아직도 피해자들의 아픔을 뒤로한 채 기나긴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로 8일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광주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김민선 실장이 비를 맞으며 지난 7년간의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김실장은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줘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필요한건 오직 유죄판결만 바랄 뿐 입니다 " 라며 힘주어 얘기 했다.

추운날씨에 하늘마저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듯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는 법원 앞에서 가해자의 유죄 판결을 받는 그날까지 오늘도 외롭고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한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