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관내 겨울나기에 어려운 가구를 찾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주요 대상은 주소득자의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한국에너지재단 등 지역자원과 긴급지원 사업비, ‘1%나눔 행복남동 계좌 갖기’ 운동에 참여한 주민기부금을 활용해 전기·도시가스 체납요금과 생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이미 한전과 인천·삼천리도시가스 등 공급기관과 협력하여 단전·단가스 가구와 체납가구 지원계획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대상자는 내년 1월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에 어려운 주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원기금은 ‘1%나눔 행복남동 계좌갖기’ 운동에 참여하는 주민의 정기기부 재원으로, 서로 돕고 더불어 함께 사는 남동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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