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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관광단지, '중국 투자자' 방문“경상북도관광공사, 중국 큰손 감포관광단지 투자 관심”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2.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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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13일 중국 상하이 투자사절단 10여명이 경주 감포관광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지난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경상북도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가 현지 투자설명회를 통해 발굴한 10개 중국기업들이다.

이들은 관광단지내 오락시설, 호텔, 쇼핑센터 등에 관심을 갖고 감포관광단지 현장 방문을 적극 희망한 것으로 향후 투자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방문단은 감포관광단지의 경주↔감포간 국도 4호선과 부산↔울산↔감포↔포항간 고속도로 등 관광단지 인접 교통 인프라와 관광단지 개발현황 및 투자환경 등에 관심을 가졌다.

한편 지난 10월 말에는 중국 북경황금유한공사 관계자가 감포관광단지를 찾는 등 경주 감포관광단지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중국투자자들의 국내방문은 우리공사와 경상북도간의 긴밀한 협조체계에 따른 것으로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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