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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하순부터 1월 중순 날씨 전망추운날이 많으며 눈.비 소식 있어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2.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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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기상청은 올해 12월 하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추운 날이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눈 또는 비가 올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다.

12월 하순과 1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고,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12월 하순에 평년보다 많겠고, 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1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겨울철동안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날씨 동향을 보면 11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춥고 비오는 날이 많았다. 11일, 13일, 16 ~ 17일에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렸으며, 19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역에 비가 내렸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0.9℃),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다(평년대비 260%).

1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았으며, 23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25 ~ 26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서해안지역에 비가 내렸다. 28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2℃),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평년대비 35%).

12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여 눈 또는 비가 오는 날이 잦았다. 2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와 중부내륙지역에, 3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렸으며, 특히 5일과 7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남부 일부지역에는 비)이 내렸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4.4℃),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다(평년대비 135%).

끝으로, 기상청에서는 1월에는 폭설이 많으므로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특보나 날씨예보에 따라 폭설대비를 해줄것을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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