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기상청은 올해 12월 하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추운 날이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눈 또는 비가 올 때가 있겠다고 전망했다.
12월 하순과 1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고,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12월 하순에 평년보다 많겠고, 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1월 중순) 찬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최근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겨울철동안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
||
최근 날씨 동향을 보면 11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춥고 비오는 날이 많았다. 11일, 13일, 16 ~ 17일에 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렸으며, 19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역에 비가 내렸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0.9℃),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다(평년대비 260%).
1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았으며, 23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렸으며, 25 ~ 26일에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서해안지역에 비가 내렸다. 28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에 비가 내렸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1.2℃),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평년대비 35%).
12월 상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여 눈 또는 비가 오는 날이 잦았다. 2일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와 중부내륙지역에, 3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렸으며, 특히 5일과 7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남부 일부지역에는 비)이 내렸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며(평년대비 -4.4℃),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다(평년대비 135%).
끝으로, 기상청에서는 1월에는 폭설이 많으므로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특보나 날씨예보에 따라 폭설대비를 해줄것을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