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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31일 ‘제야음악회’ 개최2012년 마지막 밤을 금난새와 함께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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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제야음악회'를 이달 3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새해의 희망을 나타내는 밝고 유쾌한 연주곡과 한국을 빛낸 3인의 성악가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악회이다.

가면무도회와 유명성악곡이 번갈아 연주되며 축제의 분의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한편 가면의 허상과 가려 있는 진실을 암시하려는 듯 상반된 분위기의 음악이 교대로 연주된다.

성악곡으로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험담은 상냥한 미풍과 같이’에 이어 한국가곡 ‘내맘의 강물’, ‘희망의 나라로’, ‘명태’와 외국가곡 ‘대니보이’ ‘양귀비꽃’ ‘그라나다’ 등이 연주된다.

올해 마지막 밤과 새해 첫날의 경계에 열리는 '제야음악회'는 색다른 감동으로 공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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