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12일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새벽 6시 경 남해군 세존도 남동방 2.4마일 해상에서 상선과 조업 중인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돌사고는 일본 사까이항에서 지난 10일 새벽에 출항한 제주선적 화물선 우양○○○(1.197톤 , 승선원 13명, 공선)와 여수 국동선적 연안복합어선 태○○(9.77톤, 승선원 4명)가 원인미상으로 충돌, 어선인 태○○가 전복 됐다.
전복된 어선에서는 선원 강모씨(67년생, 남)등 2명은 변사체로 인양됐으며 나머지 선원 2명은 실종 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를 접한 해양경찰은 통영해경 소속 경비함정 11척, 122구조대·여수해경 소속 경비함정 4척, 122구조대·남해지방청소속 헬기 1대를 현장에 급파, 실종자 수색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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