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북구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북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갖는다.
오는 13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자원봉사자 대회는 (사)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북구청이 함께하고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포상하여 사기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재능나눔을 활용한 마술공연과 장애인휠체어 스포츠댄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보고,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에 열린 전국 자원봉사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용선 이사장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게 되며 자원봉사 유공자 21명에게 광주시장상과 북구청장상 등을 수여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과 실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2015년 광주하계U대회성공개최를 위한 12만 우수자원봉사자 모집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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