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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사상 최대 단체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혹독한 추위 불구 몰려든 시민들로 ‘人山人海’…명동시가지 마비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2.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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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은 조직총괄본부장 홍문종.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제 18대 대선을 불과 8일 남겨둔 가운데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 여부에 온 국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올 들어 가장 추운 혹독한 날씨에도 불구,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에는 새누리당 조직총괄본부에서 영입한 전국 281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박 후보를 지지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됐다.

지지선언 결의대회 및 레인보우 토크선언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새누리당 조직총괄본부 홍문종 본부장, 국민행복네트워크본부장 이헌승, 선대위 부위원장 이혜훈 前 의원과 탤런트 송재호, 가수 김흥국·설운도·현미, 김동길 前 연세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며 힘껏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주요 참석인사의 소개와 박 후보 지지에 대한 연설이 있은 후, 새누리당 조직총괄본부에서 영입한 28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 중 6개 분야 (경제과학산업, 장애인, 시민사회운동, 문화체육, 봉사, 취약계층) 16명의 분야별 대표들이 각 단체의 회원들을 대표해 박근혜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식을 이어갔다.

1부 주요인사 소개와 지지선언이 있은 후, 2부 행사에서는 토크형태의 유세가 이어졌다.

‘Rainbow Talk’라고 명명된 2부 행사는 기존의 지지선언이나 유세 현장과는 차별화를 꾀하며 시도됐다.

지지선언 유세현장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최초로 시도하는 유세형태로 계층별, 세대별, 이념별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화합과 통합의 정치 현장의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에서는 레인보우 토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7색깔의 목도리를 주요내빈과 단체대표들에게 전달하며, 이날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단체대표 및 회원과 거리에 있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박 후보를 지지하며, 그에 대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뜨거운 마음을 다시금 엿볼 수 있었다.

▲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은 국민행복네트워크 본부장 이헌승.
▲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은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
▲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지난 10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선언 결의대회에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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