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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진2리, '깨끗한 어촌 우수마을' 2위 차지선저폐수 회수, 쓰레기 되가져오기, 자체정화운동 등 해양오염 예방활동에 기여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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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부=김상태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깨끗한 어촌(전국 43개) 대상 우수마을 선정 심사」에서 경북 동해안 관내 영덕 ’대진2리 어촌계‘가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어촌 만들기는 해양경찰청이 올해 7월부터 현재까지 親서민 정책 일환의 추진중인 시범사업으로 소형어선의 선저폐수 회수,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어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경북 동해안 관내에는 대진 2리(영덕군 영해면), 구계리(영덕군 남정면), 대보2, 3리(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어촌계를 ‘깨끗한 어촌 마을’로 선정ㆍ운영해왔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6일 최종 심의를 거쳐 전국에서 8개 어촌계를 우수마을로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대진 2리 어촌계’가 자체정화운동과 각종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해 해양오염 예방활동에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나 우수마을(2위)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3일(목) 오후 2시 해양경찰청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우수마을로 선정된 대진 2리 어촌계에는 우수마을 현판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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