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부패방지 시책분야' 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해 민선 5기 소기(所期)의 성과로 나타났다.(사진)
11일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부패방지 시책분야 평가는 반부패 교육홍보, 행동 강령 이행 및 신고 활성화 등 항목별 21개 분야로 나누어, 권익위 청렴도와 부패방지시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평가했다는 것.
사천시는 권익위 청렴도분야에서 40점 만점에 29.56점을, 부패방지시책 추진 실적분야에서 60점 만점에 48점을 받아 총점 77.56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민선 5기들어 시는 부패방지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클린업 시스템을 구축했고, 직원 수시 교육 및 고객 만족 설문조사와 행동강령 학습시스템 도입 등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철저히 준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평가항목 가운데 반부패 교육홍보와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같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2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올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 평가한 것으로, 도정 주요시책 및 정부 합동평가 시책을 근간으로 16개 시책, 52개 지표, 144개 측정항목에 대해 금년 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0개월간의 주요 업무를 평가한 것이다.
정태현 감사계장은 "부패방지 시책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게 된 것은 깨끗한 시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정만규 시장의 특별한 관심과 전 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며 "향후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분발해 정부시책에 저극 호응할 것이다"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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