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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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영자)은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속 정책 발굴로 시정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그 동안 나눔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모아 매년 관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추워진다는 기상예보가 있는 만큼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수혜자 중복을 피하고 다문화가정 등을 포함해 구별로 2세대씩 총 10세대를 선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는 생활현장의 정책프로슈머로써 시민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간, 회원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정과 시정을 모니터링하면서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부모니터단의 연탄나눔이 연말연시 나눔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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