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포항 호미곶 앞 해상 전복선박, '실종자 발견'해경 122구조대 수색중 전복선박 남쪽 50m 떨어진 수중에서 발견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2.12.10 13:2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6일 밤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김 모씨(50)가 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해경 122구조대 수색중 전복선박 남쪽 50m 떨어진 수중에서 발견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9시 30분쯤 전남 고흥에서 포항으로 이동 중이던 H호(4.99톤, 승선원 2명)는 포항시 남구 호미곶항 북쪽 약 300m 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전복돼 선원 1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1명은 실종되어 수색을 진행해왔다,

8일오전 7시 40분쯤 전복된 선박에서 남쪽으로 약 50m 떨어진 수중에서 포항해경 122구조대원이 수색중 발견했다. 7일 밤 11시부터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포항해경은 지난 6일부터 경비함정 총 13척과 헬기, 122구조대, 경찰서 및 파출소 경찰관과 군부대, 주민 등이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