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9일 만세교리 축구장에서 태국외국인근로자와 시청공무원간 친선 축구경기를 가져 포천시민과 함께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지역사회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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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 찾아오는 한파 속에 시작한 경기는 쿼터가 진행 될수록 열기를 더했으며, 서로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주는 모습들이 두터운 우정을 느꼈으며. 종료 휘슬이 울린 그 시간까지 승부를 떠나 축구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 서장원 포천시장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3,000여명으로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교류와 화합의 계기가 마련돼 향후 이런 친선경기가 정착돼 정례적인 만남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외국인 근로자분들 과 자유스러운 소통으로 유대관계가 잘 이뤄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건강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 경기에 참석한 회장 김상백을 비롯한 태국 근로자들은 “그동안에 많은 소외감과 외로움이 한번에 사라진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마련한 포천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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