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에 위치한 3678부대 장병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경기지역 기습폭설로 인해 마을안길이나 인도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 포천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240여명이 참여해 운천5리 부대앞에서 영북고등학교 앞 인도에 있는 눈을 빗자루와 삽을 이용해 깨끗하게 치웠다.
3678부대 민경훈 부대장은 “포천시 운천시내 방향도 순차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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