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김상태기자]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총리가 경주, 포항지역 문재인 후보 대선 유세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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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총리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 ||
이날 포항을 찾은 한 전 총리는 오후 6시 100명 이상의 인파들이 몰린 우체국 앞 유세를 통해 “겨울나기 서러우시죠? 본격 한파로 가뜩이나 추운 겨울, 난방비 인상에, 서민생활 안정대책과는 서민을 외면한 행정에 많이 힘드셨죠? 이대로 5년을 더 참으시겠습니까‘라며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는 절박한 국민들의 염원으로 문재인 후보는 더 이상 민주통합당 만의 후보가 아니며, 계파와 지역을 뛰어넘는 국민정당, 새 정치와 민생만을 생각하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부자감세 5년간 100조, 4대강 사업 예산 22조, 모두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찬성해 준 것이 아닙니까?”라며 “새누리당 정부가 5년 동안 부자감세 해 준 돈 100조원은 전 국민 5천만 명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면 한 사람 앞에 무려 200만원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한 사람당 200만원씩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연봉 5천만 원짜리 일자리 5백만 개, 일 년치 봉급을 줄 수 있는 돈입니다. 대학생 반값등록금 20년 이상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런데도 돈이 없어서 반값등록금 못한다고 하는데 말이 됩니까?”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항 시민 여러분이 결심하면 포항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뀐다”며 “정권교체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에 다 함께 투표해 새정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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