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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자신을‘서민 후보’로 표방하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저택이 9일 트윗트상에서는 ‘문재인 후보 호화저택 항공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 있다.
게시된 항공사진으로 본 경남 양산시 매곡동의 문 후보 자택은 넓은 터에 일반주택 5채 규모의 본채가 있고, 그 옆으로 별채, 사랑채 등 3개동으로 이뤄져 있는 가운데, 하절기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있으며 조경도 잘 가꿔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들은 문재인에게 서민이란? 호화저택에, 명품의자에, 명품안경에, 저축은행사태일으키고 수임료로 49억챙겨받고잉~ 이래놓고 서민서민서민 서민코스프레 정말 뻔뻔한것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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