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지역에 30여년 만에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에서 교통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육군 39보병사단 장병들이 제설작업에 투입 돼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했다.(사진)
7일 오전 11시 39사단 사천대대 장병들은 사천시 향촌동 77번 도로상에서 제설작전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사천지역에는 약 10㎝이상 많은 눈이 내렸고 편도 2차로인 77번 국도에도 눈이 쌓여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장병들이 나서 이를 제거했다.
사천대대는 사천시로부터 제설작업 지원 요청을 받고 병력 3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고 투입 두 시간 만에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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