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7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제4회 옹진‘섬’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옹진군은 섬 학생들의 외국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 '옹진‘섬’외국어교실'을 운영, 올해로 4회째이다.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116명의 예선심사를 거쳐 80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본선대회는 생활영어 사용을 원칙으로 원어민과의 영어 인터뷰를 실시하여 실질적인 영어구사 능력을 평가한 결과 김찬란, 김세미 외 8명과, 중등부 이예림 학생이 수상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조윤길 군수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동량지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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