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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전달식 개최인천동구 괭이부리마을 희망에너지 나눔사업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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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구청장실에서 조택상 동구청장과 손광식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기금 전달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인천시 동구)
[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한국남동발전(주)의 후원으로 인천의 대표적 쪽방촌인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에너지 나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조택상 동구청장과 손광식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unny Place Project 기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주택에너지 효율개선 및 주거개선을 위한 열린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주)에서 주거취약계층에 올해부터 5년 동안 매년 2억원씩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사업 첫해인 올해는 만석동 쪽방촌이 선정됐다.

특히,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주민 200여 가구에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보일러 설치와 벽ㆍ창호의 단열공사 등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주민들로부터 주택수리 신청서를 접수받아 세대별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안으로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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