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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해지는 부동산 행정업무, 내년부터 지적·가격·건축 등 18종 공부 통합발급한곳에서 필요한 부동산정보 서비스 제공받아 경제적 비용 절약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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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부동산 행정업무가 지금까지 지적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 18종의 부동산 공적장부에 대해 개별적으로 열람 및 발급서비스를 제공했었다.

인천시는 그러나 내년 3월부터 우선 8종 공부인 지적과 건축물을 1종으로 통합하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통해 열람 및 발급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하나의 부동산 공적장부로 각종 민원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부동산 행정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2013년 1단계에는 지적과 건축물 11종이 1종 공부로 통합되며, 2014년 2단계에는 가격 등을 포함한 15종을 1종으로 통합하게 된다. 2015년 3단계에서는 소유권을 포함한 등기가 최종 18종을 1종으로 통합하여 디지털 발급을 통해 한 장에 모든 서류가 있기 때문에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는 잘못 등록된 부동산 정보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여러기관을 찾아서 각종 부동산 정보를 발급받던 것을 한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발급시간과 증명서 발급에 소요되는 경제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한번에 5~6종의 서류를 각각 발급받을 경우 7,8천원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부동산종합증명서는 1천원~2천원이면 받을 수 있으며 방문민원은 군․구청 민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부동산관련 정보를 통합해 연차적으로 수요자에게 제공하게 됨으로써 지적행정의 편의증진과 부동산 정보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동산종합증명서의 편리함과 발급수수료의 저렴함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일사편리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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