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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앞 해상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전남 고흥서 포항 이동중 기상불량으로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 총력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2.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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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6일 오후 9시 30분경 포항 호미곶 앞 해상에서 어선 1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2명중 1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현재 수색 진행 중이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전남 고흥에서 포항으로 이동 중이던 H호(4.99톤, 승선원 2명)가 포항시 남구 호미곶항 북쪽 약 300m 해상에서 높은 파도에 전복돼 선원 최 모씨(47)는 구조됐으나 선장 김 모씨(50)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사고당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으며, 주변 해역에는 암초가 산재해 있다.

김씨를 찾기 위해 해경 122구조대가 전복된 어선 내부를 수색, 주변 해상서 헬기 1대, 경비함정 6척 등을 동원, 해안가에는 해양경찰, 군부대, 주민 등 160여명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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