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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는 김상현 사천세관장 외 직원 14명과 향촌동 주민센터 강효정 동장 외 직원 10명 등 모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증진을 돕고자 추진된 것으로, 향후 각종 행정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사천세관과 향촌동주민센터 간 지속적인 교류 및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사천세관에서는 불우이웃 돕기 물품으로 청바지 300벌을 향촌동주민센터에 기증한 가운데 향후 이 물품은 향촌동에 소재한 복지기관 및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효정 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소재한 향촌동의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사천세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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