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김원옥)이 연극 '능허대 사랑비'를 오는 13일 저녁 여성의 광장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능허대 기암전설인 '백제사신과 기녀의 사랑이야기' 연극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무대에 올려진다.
작년에는 관내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연했으나, 이번에는 전문배우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능허대 사랑비'는 올해 9월 공주에서 개최된 제9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에 참가, 능허대를 널리 홍보하는 역할도 하였다.
연수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능허대 기암전설이 남․녀간의 사랑과 역사적인 사건을 문화예술의 좋은소재로, 연수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연수구의 대표적 문화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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