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경북도관광공사, 열차타고 '백두대간 탐방'경북․충북․강원도와 공동 관광사업 추진”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2.12.05 17:0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는 지난 11월부터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탐방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이 탐방열차는 국토해양부와 경북,충북,강원 등 3개도의 초 광역 연계협력 모델 사업으로 11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휴일을 이용하여 당일 또는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는 체험관광 상품이다.

본 사업은 때 묻지 않고 순수 자연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의 중부내륙권 철도를 이용한 테마관광이며, 2014년부터 본격추진에 앞서 진행되는 시범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다.

백두대간 순환탐방 열차는 단양 - 영월 - 민둥산 - 태백 - 춘양 - 봉화 - 영주 - 풍기 등을 거치는 모든 코스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의 장관은 겨울여행만의 운치와 낭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각 지역의 고적 명승지와 재래시장을 방문 할 수 있으며 해당 지자체에서는 철도요금 50%를 지원하며, 코레일에서는 열차 디자인 작업과 차량개조를 통하여 관광전용 열차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앞으로 백두대간 순환탐방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하여 강원의 영월-정선-태백, 충북의 단양, 경북의 영주-봉화 등을 12월에 5회 내년 1월에 백두대간 눈꽃 순환열차 등 7회에 걸쳐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 02-2084-7786)또는 경상북도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054-740-7332)로 문의하면 된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열차 운행사업은 경북, 충북, 강원도가 연계하는 초 광역사업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관광 상품으로 특히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명승지을 알리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