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포항시가 하수관거정비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 장화식 사업소장,
시는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사 추진상의 문제점등을 사전에 짚어보고 대안을 세우는 시청,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하는 합동대책회의를 주1회 상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 가가방문 협조 요청, 당일 시공물량 외 현장반입 금지, 주간선도로 야간공사 시행, 인접한 공사현장과 중복공사 금지, 근무복․안전모 착용 의무화, 동계공사시방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와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하수관거사업 홍보를 위해 동영상과 리후렛을 제작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대시민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흥수 하수도과장은 “하수관거사업의 장기화가 불가피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공기단축과 하수관거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방류수역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장 운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빗물과 오수를 완전분리 처리하는 하수관거정비사업을 재정사업과 민자사업(BTL)으로 총 233㎞에 달하는 하수관거를 2016년까지 정비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133Km(추진율 57%)하수관거를 정비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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