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포천시 소흘읍 자율방재단, 위기가구 연탄난로 지원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12.05 11:3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김재희, 이하 남부무한돌봄)은 지난 3일 소흘읍 자율방재단(단장 홍성철)으로부터 긴급사례에 대한 난방지원차원으로 연탄난로의 구입과 설치를 지원받았다.

이는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제 2회 소흘돌봄네트워크 회의 시 논의 됐던 사항으로, 추운겨울 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속히 진행됐다. 이번 지원대상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80세 노모와 허리부상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아들, 2인 가구로 2년 째 보일러 가동을 하지 못해 고장난 상태에서 겨울을 지내고 있었다. 본 대상가구는 소흘읍사무소에서 의뢰해 남부무한돌봄이 담당하고 있는 사례로 초기 방문 시에도 방 전체가 얼어있어 방에서 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에 따라 소흘돌봄네트워크 회의를 진행해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흘읍 자율방재단에서 무상으로 연탄난로를 지원하기로 결의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윤기 소흘읍장은 이번 난방지원을 통해 위기가정의 아픔을 달래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소흘읍 자율방재단에서는 집이 사례대상가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보일러 수리가 어렵고 비용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올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난로를 구입해 직접 설치까지 지원했다.

홍성철 단장은 “연탄난로의 경우 난방을 100% 보장할 순 없지만, 모든 단원들이 신속하게 협조해 주신 덕분에 빠른 지원으로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