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 방문은 한·베 수교 20주년을 맞은 뜻 깊은 일과 더불어 동두천시와 빈농시 양 시간의 우호도시 협정 체결식 거행 및 전산·의료분야 지원 협의를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 시의 우호협정 체결식은 지난 27일 빈농시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도시간 국제교류 촉진을 위하여 상호간의 지원과 협조를 하는 것에 동의하고, 우호도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자는 내용이 담긴 우호도시 협정서를 교환했다.
또한, 지난 3월과 6월 각각 동두천시 특별대책지역과장외 1명의 빈농시 방문 및 빈농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외 7명의 동두천시 방문 때 요청한 빈농시의 컴퓨터 및 의료분야 지원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동두천시는 작은 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빈농시는 빈롱성의 소재지로서 호치민시와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으며, 면적 48.01㎢, 인구 약 10만명으로 자몽, 람부탄, 용안, 망고스틴, 망고, 귤 등 과일이 풍부하며, 특산품으로는 경제적 가치가 큰 남로이라고 불리는 자몽이 있다
또한, 주요산업은 농업으로 매년 쌀을 약895,884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로를 이용한 보트 수송이 이 도시 운송 시스템의 중심을 이룬다.
앞으로 동두천시와 빈농시는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적⦁문화적, 인적 교류, 특히 의료 및 전산분야 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민간위주의 교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