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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희망모아적금 ‘출시’연 4.0% 기본이율 외에도 저축방법에 따른 우대이율 지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2.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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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서민금융 전용상품으로 ‘희망모아적금’을 출시했다.

1년제 적금상품인 희망모아적금은 연 4.0% 기본이율 외에도 저축방법에 따른 우대이율이 지급돼 최고 연 7.0%에 달하는 이율을 기대할 수 있다.

정기적립식은 3.0%p 우대이율이 적용되며 자유적립식은 2.0%p 우대이율이 적용된다.

희망모아적금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결혼이민자·연 소득 1200만원 이하인 근로자 등이다.

가입은 1인 1계좌로 제한되며 저축금액은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경남은행 김종식 수신기획부장은 “사회적 배려자의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희망모아적금 출시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사회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장애인·다문화가정 부부 등)에게 최고 연 7% 금리를 지급하는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념 서민금융지원 특판상품(적금)’을 지원(출시)한바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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