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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광주교회, "빛고을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2.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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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지역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교회가 나섰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원 50여명은 지난 1일 저녁 전남대학교 후문과 조선대학교 정문 앞 거리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SCJ 지킴이’ 호신용 호루라기를 전달하고 안전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 신천지 광주교회 장년회원들이 지난 1일 밤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SCJ 지킴이’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폭력 범죄에 대해 여성과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식 제고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온교회는 ‘SCJ 지킴이’ 호루라기를 제작·의뢰해 휴대전화나 열쇠고리 등에 매달아 위급상황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여성들에게 나눠주고, 이날 야간 방범순찰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호신용 호루라기를 받은 대학생 김나리(20, 여) 양은 “꼭 필요했던 걸 무상으로 나눠주니 고맙고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다”며, “지역교회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나서주니 더욱 고맙다”고 말했다.

홍진화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장은 “집안의 가장이자 자식을 둔 아버지의 입장으로 범죄 예방차원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수량이 부족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빛고을만은 범죄가 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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