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지역사회의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교회가 나섰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원 50여명은 지난 1일 저녁 전남대학교 후문과 조선대학교 정문 앞 거리에서 범죄 예방을 위한 ‘SCJ 지킴이’ 호신용 호루라기를 전달하고 안전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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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광주교회 장년회원들이 지난 1일 밤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 ||
이를 위해 광주시온교회는 ‘SCJ 지킴이’ 호루라기를 제작·의뢰해 휴대전화나 열쇠고리 등에 매달아 위급상황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를 여성들에게 나눠주고, 이날 야간 방범순찰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호신용 호루라기를 받은 대학생 김나리(20, 여) 양은 “꼭 필요했던 걸 무상으로 나눠주니 고맙고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다”며, “지역교회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나서주니 더욱 고맙다”고 말했다.
홍진화 광주시온교회 장년회장은 “집안의 가장이자 자식을 둔 아버지의 입장으로 범죄 예방차원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수량이 부족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빛고을만은 범죄가 없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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