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음악교실'을 오는 7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연수구립관악단이, 청소년들에게 발표회 경험을 제공, 음악적 성취감을 느끼게 함은 물론, 구립관악단과의 합주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 것으로, 구립관악단의 경우, 플릇, 클라리넷, 섹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를 지도해 왔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의 '제5회 세화청소년뮤직아카데미 발표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복지관이 운영해 온 피아노, 요들송 등의 방과후 교실 참여 아동 30명이 찬조 출연한다.
한편, 구는 지난 1월과 5월부터 연수구립관악단과 구립풍물단의 단원들로 하여금, 관내 청소년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주 1회씩 '찾아가는 음악 및 풍물교실'을 개설 운영해 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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