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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중국 북경대학교와 분교설립협의송영길 인천시장, 중국 북경대 방문해 분교 설립 관련 협의진행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2.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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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3일 오후(현지시각) 북경대학교에서 리옌송 북경대 부총장을 만나 IFEZ에 북경대학교 분교를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경대학교에서 이루어진 이번 회의는 주한중국대사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한국 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는 미국, 유럽의 명문대학 뿐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의 최우수대학 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IFEZ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가 진정으로 세계화된 캠퍼스로 발전하고, 이를 통해 송도지구가 동아시아 교육 허브로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철 IFEZ 청장은 "최근 IFEZ는 세계 50위권 명문대학으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중국 북경대학교와 분교설립관련 논의를 진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명문대학의 IFEZ 설립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지난 11월 중순 러시아 연방정부의 공식서열 3위인 상원의장이 인천시를 방문, 송영길 시장과의 면담자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및 국립음악대학교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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