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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공기질 더욱 쾌적해진다!신차 실내공기질 기준 강화 및 배기가스 실내유입 관리 방안 마련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2.12.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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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자동차 2000만대 시대를 맞아 자동차 관련 안전의식 및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발표했다.

자동차 실내공기질의 관리제도에 새롭게 반영될 내용은 기존에 관리하던 신차 실내공기질 기준의 강화뿐만 아니라 운행중인 자동차에 유입되는 배기가스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

공단은 ‘11년과 ’12년도에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및 배기가스 실내유입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자동차 실내환경에 대한 소비자 의식을 높이고, 제작사에 기술 개발 유도를 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안전운행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민 정서 및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빨리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차 실내공기질의 경우에는 현행 신차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대상과 항목수의 확대 및 권고기준 강화 등 관리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2014년을 목표로 배기가스의 차실 내 유입에 대한 측정방법 및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와 관리기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안전기준에 대한 국제회의 등을 통해 실내공기질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추진하여 국내 자동차 기술의 세계시장 선점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차원의 신차 실내공기질 관리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행한 제도였으며, 배기가스 실내유입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기준 마련시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공단의 관계자는 밝혔다.

공단 정일영 이사장은 “보다 강화된 자동차 실내공기질 관리제도 도입을 통해 운전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업계에서도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관련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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